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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새내기와 화석의 대화

2016-04-18 조회수 4308 페이스북 조회 0


흔한 새내기와 화석의 대화


1학년에게 4학년이란?

새 : 선배님…

새 : 하늘 같은 선배님?

 

4학년에게 1학년이란?

화 : 너무 풋풋해요.

화 : 고등학생이지, 아직 풋풋한 애기들이지

화 : 좋겠다, 부럽다 

 

현재 대학생활은?

화 : 하 내가 굳이 안 왔어도 갈 길이 있지 않았을까?

화 : 원래는 친구들이랑 밥먹고 술먹고 했는데 혼자 다니려니까 너무 심심해요

 

현재 대학생활은?

새 : 어 흐하하 재미있을 것 같은데 

새 : 아직 재미있어요

화 : 저도 재미있어요, 오늘 과제를 끝내면 내일 과제가 또 있고, 내일 과제를 끝내면, 내일 모레 과제가 또 있어서..

 

현재 최대 관심사

새 : 학점?

화 : 벌써 학점을…

새 : 제 택시비요… 택시비가 너무 많이 나올까봐 

화 : 취업? 취업을 할 수 있을까요?

 

술자리에서 4학년을 만난다면?

새 : 일단 되게 당황스러울 것 같고 반가울 것 같은데 

화 : 고마워 

화 : 내가 감히 어울릴 수 있는 애들인가 

화 : 저쪽 가서 앉아야 할 듯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화 : 아직 꿈이 많은 것 같은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고 

일찍 깨닫는 사람이 취업 먼저 하는 거거든 어쨌든 뭐 재미있는 대학생활 했으면 좋겠어 

화 : 저는 1학년때 엄청 놀았어요, 진짜 최선을 다해 토할 정도로 놀았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서로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새 : 취업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하세요

화 : 흐하하하하하하하하ㅏ

새 : 혼자 있으실 때, 저한테 연락하셔도 괜찮아요 

 

새,화 : 하나둘셋 파이팅!

파이팅

 

그렇게 새내기들은 놀다가 토하고 

화석은 과제하다 토했다고 한다. 

 

 

AK1525가 여러분의 대학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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