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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가기 좋은 당일치기 춘천여행!

이예빈 (yb9***) 2018-05-23 조회수 627 페이스북 조회 0
라이프로그
안녕하세요 1525여러분~! 홍대리 14기 이예빈입니다!
이제 시험도 한 차례 지나고 1년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휴일도 많고 날씨도 좋은 5월이 되었는데요~ 5월을 맞아 저는 서울에서 가깝기도 하고 볼 것도, 먹을 것도 많은 춘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춘천을 다녀오며 느꼈던 것들, 추천하고 싶은 맛집, 볼거리들 모두 1525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게요!


~상봉역에서 경춘선을 타고 남춘천역으로~


먼저 저는 상봉역에서 지하철 경춘선을 타고 춘천까지 갔는데요!
따로 기차나 버스 표를 끊을 필요 없이! 우리가 익숙한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서 출발해도 종점인 춘천역까지 1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답니다!
저는 제일 먼저 춘천역 바로 전인 남춘천역에 내렸어요!


~남춘천역에서 맛있는 송어회~

제가 춘천에 도착할 때가 마침 점심시간이어서 춘천시민인 친구의 추천을 따라 남춘천역에 있는 송어회 무한리필 식당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양식횟집이라는 곳에 방문했는데요. 춘천에는 송어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여러 곳 있고 대부분 비슷하게 맛있다고 해요! 하지만 대다수의 식당에서 무한리필은 3인 이상만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우리양식횟집(우리송어횟집)
강원 춘천시 우묵길60번길 26
매일 11:00 - 21:30 명절 당일 휴무
033-242-1143



~춘천역 명동거리와 카페 올라(Allla)~

다음으로 저는 밥도 먹었겠다! 커피를 한 잔 하러 떠났습니다.
춘천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중 하나라는 카페 올라라는 곳이었는데요.

춘천 명동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쉽고 독특한 루프탑 덕분에 인기가 정말 많다고 합니다.
저도 가는 길에 이렇게 명동거리를 구경했어요!

카페 올라는 카페 내부도 그리고 마당처럼 펼쳐진 카페 외부 옥상도, 카페에 살고 있는 고양이도 모두 예뻤는데요.

저는 낮에 간 탓에 보지 못했지만, 저녁에 가면 루프탑에 조명이 켜져 더더욱 예쁘다고 해요!
다음에 춘천을 방문하시게 된다면, 혹시나 저녁에 시간이 되신다면, 꼭 저녁에 카페 올라를 방문해 보세요!

하지만 낮에 이렇게 오밀조밀한 춘천시내의 일상을 내려다 보는 것도 운치 있고 예뻤답니다.



~소양강 스카이워크로~

이제 본격적으로 춘천의 명소를 느껴보기 위해 저는 소양강 스카이워크를 방문했는데요.
소양강 스카이워크는 2000원의 요금을 받지만, 표를 사면 스카이워크 입구의 매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짜리 쿠폰을 제공해주어 여러 음료와 아이스크림 등을 사먹을 수 있어요!
참! 춘천시민은 무료입장이 가능하답니다!

여기 유의사항에 적혀 있듯 들어가기 전 꼭 이런 덧신을 신어야 해요.

저는 5시쯤 스카이워크에 방문하여 노을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딱 그 시간에 방문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노을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의 길도 제 생각보다 더 투명해서 꽤나 무서웠어요!!ㅠㅠ
하지만 처음에만 그럴 뿐, 나중에는 그 위에 앉아 사진도 많이 찍고 재밌게 놀았답니다ㅎㅅㅎ

노을이 지고 저녁이 되자 스카이워크에도 불이 켜졌는데요.

불이 켜지니 한 층 더 분위기 있는 스카이워크가 되었어요.
소양강 스카이워크 근처에는 오리배를 타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서울에서도 탈 수 있는 오리배지만 스카이워크의 사람들 밑에서 오리배를 타보고 싶은 마음도 들었어요! 하지만 저는 배가 고파 밥을 택했습니다…


~춘천의 명물! 닭갈비와 막국수~
[https://blog.naver.com/abcd7091/221221448838]
춘천에서의 저녁식사로는 춘천의 명물! 꼭 먹어야 한다는 닭갈비를 먹었습니다.
그 명성에 맞게 너무 맛있었는데요.
특히 막국수…막국수는 아직도 생각나고.. 지금도 다시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ㅠㅠ 춘천에 가면 닭갈비와 막국수! 꼭! 드셔야! 해요!

솔개미 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영서로2753번길 16
033-243-9370




~마지막으로 굴봉산역 제이드가든~
저의 춘천 여행 마지막 행선지는 굴봉산역에 위치한 넓디넓은 수목원 제이드가든이었는데요.
굴봉산역은 춘천역에서 서울로 향하는 경춘선을 타고 20분정도 이동하면 나와요! 굴봉산역에서 내렸더니 역 앞에 제이드가든이라고 쓰여 있는 작은 버스 하나가 승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굴봉산역에서부터 제이드가든까지 택시로 이동해도 5000원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짧은 거리지만 저녁부터는 택시가 별로 없어서 제이드가든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게 좋답니다. 제이드가든 셔틀버스는 굴봉산역에서 45분마다 출발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8시 45분 굴봉산역에서 출발하여 제이드가든에 50분쯤 도착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했어요.

제이드가든에 도착하니 이렇게 화려한 불빛들이 절 반겨 주었답니다. 정말 곳곳이 예쁜 조명들로 꾸며져 있고, 저녁엔 사람도 많이 없어서 분위기도 좋고 예쁘게 사진 찍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저녁에 가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한편, 수목원에서 꼭 봐야 하는 꽃과 나무들을 잘 살펴보기에는 조금 어두운 편이라 아쉬웠습니다ㅠㅠ

그래서 낮에 꼭 다시 한 번 방문해보리라 다짐했어요!!!
제이드가든은 이용시간에 제한이 없으니 1525여러분들께서는 해가 지기 전 들어가 아름다운 꽃들도 보고 밤의 조명이 자아내는 분위기도 느끼고 오시길 추천할게요!


제이드가든에서 9시 40분에 굴봉산역으로 돌아오는 셔틀버스 막차를 타고 나와 서울로 돌아오면서 저의 당일치기 춘천여행은 막을 내렸습니다. 알찬 시간을 보내기 위해 노력했지만, 당일치기라 조금 아쉬운 점이 없지 않아 있었어요ㅠㅠ

하지만 멀지도 않고 이동도 간편하니! 또 가면 된다는 생각으로 기분 좋은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525 여러분들도 화창한 5월! 쉬는 날 많은 5월! 꼭 연휴가 아니더라도 주말에 춘천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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