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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터뷰

너무?솔직한 인스타 아티스트 Insta_s55와의 인터뷰

진광열 (s75***) 2018-04-24 조회수 751 페이스북 조회 0
안녕하세요! AK홍대리 14기 진광열입니다.
평소에 저의 라이프로그는 주로 어딘가를 방문하고 후기를 알려드리는
콘텐츠가 많았는데요!
이번 라이프로그는 후기가 아닌, 현재 SNS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님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여러분은 ‘SNS’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제에게는 SNS는 단지 재미있는 이슈 또는 주위 지인들의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창구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소통의 공간을
자신만의 갤러리로 탈바꿈한 아티스트들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오늘은 그런, 아티스트 중, 현재 Insta_s55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님을 소개할까 합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A.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Insta_s55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수라고 합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홈페이지 디자이너로 일하다 현재는 인스타그램에서
제 작품들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Q. Insta_s55라는 이름이 특이하네요! 무슨 뜻인가요??
A. 제가 활동을 시작하면서 활동명을 정하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친구들이 부르는 별명이 아닌, 제 또 다른 이름이라고 생각을 해보니
여러 개의 후보들이 나오더라고요. 그 중에서 김용’수’의 ‘수’를 넣은
Soo가 맘에 들었어요. 근데 너무 막상 soo를 넣기는 뭔가 진부해서,
영어 oo를 그대로 읽으면 숫자 55가 되서 s55로 결정했어요.
Q. 홈페이지 디자이너로 일하시다가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을 하기로
마음 먹게 된 계기가 궁금해요!
A. 흠, 이렇게 말씀드려도 되려나..(웃음)
사실 직업을 정하는 데에 있어서 저는, 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홈페이지 디자이너로 일하는 게 처음에 수입도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죠.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뭔가
‘나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사람인데, 결과물에는 내가 없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돈을 벌면서 내이름을 남길 수 있는 것을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생긴거죠.
(근데 지금은 수입이 디자이너보다는 별로네요ㅎㅎ…)
Q. 나아지실 꺼에요..ㅎㅎ 그럼 본격적으로 작품들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A. 넵, 처음에는 평범한 일상안에서도 알고 보면 각자 다른 개인의 삶들이 있다는 것을 한 사람을 그림으로 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 그림에서 인물들은 평범하면서도 무언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은 단순히 인물뿐만이 아닌, 평범함 일상 속에서도 각기 다른 사물에도 초점을 두고 그림을 그리려 하고 있어요
전부는 못해드리지만 제가 특히 애착이 있는 작품들 위주로 설명해드릴게요!
1.
이 그림은 사실 기술적으로는 제일 잘했다고는 못 하겠어요(웃음)
그럼에도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이 친구가 제 공식적인 제 첫 작품입니다.
뭔가 이 그림을 보면, 처음 업로드 할 때의 떨림?이 다시금 생각나요.
사람들이 좋아할까, 반응이 안 좋으면 어떡하지? 등등 걱정이 많았죠.
다행히 반응은 처음 치고는 좋았어요!
2.
이 친구는 제가 처음으로 사람들의 ‘좋아요’가 1000을 넘게 해준 기특한 녀석입니다.
이 작품을 그리면서 앞으로의 그림들의 주제와 방향에 대해서 좀 정하게 되었어요.
스케이트 보드를 들고 있는 모습이 너무 멋져서 그리게 되었어요.
3.
앞에서 말씀 드린 것처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무언가에 빠져 있는 사람들 중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그려보자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린 작품입니다.
(sky’s the limit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 이름이기도 합니다ㅎ)
Q. 작품들이 정말 멋져요! 혹시 작가님은 앞으로도 쭉 SNS에서 활동하실 생각이세요?
A. 사실 지금은 저를 알리기 위해 가장 대중들과 만나기 쉬운 SNS활동하고 있어요. 하지만
훗날에는 더 많은 장소에서 제 그림을 선보이고 싶어요.
요즘은, 그래비티를 배우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신촌역 토끼굴에 가시면 제 작품을 보실 수 있어요!!)
Q. 그럼 앞으로의 계획은 SNS와 그래비티 작가님이시군요?
A. 흠,,딱 그 두개로 정하지는 않았어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그리면서
더 유명해지고 싶어요. 그래서 사실, 내년에는 해외로 나가서 더 많이 배우고
느껴보고 오기로 계획 중이에요.
Q. 꼭 멋진 아티스트가 되길 응원할게요. 이 글을 보고 있을 도전을 하고 있는, 도전을 준비중인 친구들에게 해주 실 말 있을까요??
A. 과연 아직 유명하지도 않은 제가 감히…ㅎㅎ
그래도 이 말은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저는 지금 예전보다 돈도 덜 벌어요, 근데 비교도 안 될 만큼
그때보다 많이 웃고 살고 있어요.
돈은 저가 실력이 나아지면 따라오겠죠..?ㅎㅎ
도전을 하고 싶은데 두려우신 분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유일한 제 대답은
더 행복하고 웃고 싶으시다면 도전하시라는 거에요!
Q. 바쁘실 텐데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 네~저도 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p.s insta_s55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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