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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 편안함과 멋을 한 번에 추구하다.

이준승 (yoy***) 2018-03-28 조회수 1123 페이스북 조회 503
안녕하세요. 1525세대의 패션전도사 이준승 홍대리입니다.
길었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찾아오면서 우리는 새로운 스타일링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겨울 옷은 이제 옷장에 고이 넣어두면서
‘오늘 뭐 입지?’ 라는 우리의 고민은 계속 커져가고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쇼핑 outsole, 지오송지오)
개인적으로 필자가 생각하는 가장 바람직한 스타일은 ‘꾸민 듯, 안꾸민 듯’ 스타일입니다.
좌측의 운동화는 자칫 너무 편해보일 수 있는 이미지, 우측의 플레인토와 같은 구두는 과하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아이엠쓰리)
이러한 딜레마에 빠진 우리에게 필요한 아이템, 편안함과 멋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로퍼입니다. 따로 끈을 여미는 방식을 가진 구두와 달리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는 편리함과 멋스러운 디자인 때문에 봄에 가장 사랑받는 신발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HK테일러)
이제 겨울 양말은 집어 던져버리고 과감하게 발목을 드러낼 봄입니다.
로퍼는 발목이 보였을 때, 그 매력이 극대화되는 신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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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본격적으로 당신의 봄을 책임질 ‘로퍼’ 를 A-Z 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로퍼의 역사, 유래
2. 로퍼의 종류(유형)
3. 로퍼 쇼핑정보
4. 로퍼 남녀별 데일리룩
1. 로퍼의 유래(역사)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한비의 공간)
로퍼(Loafer) 의 어원은 ‘게으른 사람’ 이라는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게으른 사람이 실내에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발등에 걸치는 실내용 신발에서 유래한 단어입니다. 로퍼의 기본 디자인은 굽이 낮고 발등을 덮는 스타일과 함께 발등 부분을 끈으로 고정시키지 않고 절개선으로 장식한 모양이 대부분입니다. 이것은 일반적인 로퍼의 의미이지만, 로퍼의 종류는 디자인과 쓰임새에 따라 또 여러 가지로 분류가 되고 유래 또한 다릅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다양한 로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로퍼의 종류
1) 페니로퍼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포튼가먼트 부산 센텀점 & 병일점)
페니로퍼의 가장 큰 특징은 발등 부분의 밴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니로퍼가 생겨나기 시작했던 시절, 영국의 공중전화 요금은 1페니 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이 비상시에 공중전화를 쓰기 위해서 밴드부분에 항상 1페니씩 껴놓고 다녔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TOMO의 파워블로그)
그 이후 페니로퍼의 밴드부분에 동전을 끼우고 다니면 행운이 온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엄청난 유행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현재 페니로퍼는 테슬로퍼와 함께 가장 사랑받는 로퍼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테슬로퍼
(출처 : 네이버 포스트 벨라도노)
테슬로퍼는 구두의 갑피부분에 술(테슬) 이 달려있는 디자인의 로퍼입니다. 테슬 장식의 로퍼는 원래 궁정에서 신던 실내화였습니다. 현대에 들어서 다양한 로퍼 스타일과 콜라 보되면서 캐주룩을 연출할 때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구두가 되었습니다.
(출처 : 스타일쉐어 지은님의 스타일)
테슬로퍼는 페니로퍼보다 더 영(young)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특히 여성분들에게 사랑받는 로퍼이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여성 테슬로퍼의 경우 굽이 낮은 테슬로퍼 뿐만 아니라 굽이 있는 테슬로퍼까지 변형되어 나오기도 합니다.
3) 홀스 빗 로퍼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곰탱이의 일상)
홀스 빗 로퍼는 1953년 브랜드 구찌가 처음 선보인 로퍼로 발등에 말 재갈 모양의 금속 장식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로퍼를 정장용 드레스 슈즈와 캐주얼 슈즈의 접점에 놓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출처 : 네이버 쇼핑 르그레이)
홀스 빗 로퍼의 경우 구찌에서 발등에 다양한 디자인을 입혀 브랜드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곤 합니다. 또한 매년마다 다양한 디자인의 홀스 빗 로퍼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노브랜드 상품이나 구찌의 디자인을 카피한 상품도 시중에 많이 통용되고 있으니 가격적 측면에서는 걱정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드라이빙 슈즈
(출처 : 네이버 블로그 BELIVUS 빌리버스)
드라이빙 슈즈는 이름처럼 운전하기 적합하게 제작된 기능성 신발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브랜드 카슈(Car shoe)에서 1963년 처음 제작하여 판매를 했었는데 당시 차가 있는 사람들은 부유한 상류층 사람들이었습니다. 드라이빙 슈즈는 그 당시 부유함을 나타내주는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BELIVUS 빌리버스 )
바닥은 고무재질을 사용하여 제작했고 표면은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하여 착용하는 사람의 발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변하도록 편리함에 중점을 둔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라이빙 슈즈는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기 때문에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 블로퍼
(출처 : 네이버 블로그 Mary Janes)
작년 가을, 길을 걷다 한 번쯤은 보셨을 신발이라고 생각됩니다. 블로퍼는 로퍼의 형태로 뒷부분이 슬리퍼처럼 발꿈치가 드러나는 신발을 의미합니다. 뒤쪽이 없다는 백리스(backless)와 로퍼(loafer)의 합성어로 구찌의 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2015년 처음 선보인 신발입니다.
(출처 : 네이버 포스트 트렌디셀)
블로퍼는 단정한 외관의 로퍼를 슬리퍼처럼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발꿈치가 드러나면서 다리가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는 일석이조의 신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로퍼 쇼핑정보
1) 닥터마틴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닥터마틴 홍대점)
주관적인 의견으로 페니로퍼 및 테슬로퍼의 브랜드를 추천하자면 가장 먼저 닥터마틴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닥터마틴은 젊은 세대들에게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써 디자인이 다양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브랜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
닥터마틴에서는 페니로퍼를 애보트, 테슬로퍼를 아드리안이라는 이름을 붙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만원대 중반으로 구매하실 수 있으며 닥터마틴이라는 브랜드의 가치와 그에 걸맞는 품질을 생각했을 때 추천하는 브랜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슈펜
(출처 : 네이버 플레이스 슈펜 송파점)
사실 로퍼의 가격적 측면을 따졌을 때, ‘슈펜’ 이라는 브랜드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는 이랜드 브랜드 ‘슈펜’ 에서는 드라이빙 슈즈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네이버 카페 디젤매니아)
굽이 낮고 겉감이 스웨이드 재질인 만큼 신을 때마다 형태가 본인의 발에 맞게 변형되는 만큼 내구성이 좋은 신발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슈펜의 저렴한 가격과 드라이빙 슈즈의 특징인 다양한 컬러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구찌
사실 홀스 빗 슈즈, 블로퍼를 추천한다면 떠오르는 브랜드는 감히 ‘구찌’ 를 넘어설 브랜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신발의 ‘원조’ 인 만큼 다양한 디자인과 그 정통성을 담고 있어서 그 가치가 타 브랜드에 비해 훨씬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출처 : 네이버 스토어팜 샤이피플)
‘구찌’ 라는 세계적인 브랜드에서 홀스 빗 로퍼, 블로퍼를 선보였다는 것은 그만큼 그 디자인을 카피한 노브랜드 상품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독자분들이 수많은 노브랜드 상품중에서 가격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현명한 구매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로퍼별 데일리룩
1) 페니로퍼는 슬랙스와 매치하자!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리톰천사)
페니로퍼는 발등부분의 밴드를 제외하고 특별한 장식이 없는 신발이기 때문에 그 깔끔한 무드를 지켜주는 것이 가장 올바른 데일리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정한 페니로퍼에 슬랙스나 가벼운 텍스쳐의 치노팬츠를 매치하는 것이 그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사뿐)
여성분의 데일리룩의 경우 슬랙스와 함께 페니로퍼를 매치해준다면 깔끔하고 클래식한 지적인 여성의 무드를 더 잘 연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랙스와 함께 블라우스나 무지 티셔츠를 함께 매치해준다면 더할 나위 없겠죠?
2) 테슬로퍼는 양말을 신어주는 센스를 발휘하자!
사실 남성의 테슬로퍼의 경우 클래식하고 단정한 무드의 옷을 입었을 때, 자칫 올드해보일 수 있는 느낌을 테슬의 귀여운 장식이 언발란스하게 어우러진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페니로퍼와 테슬로퍼의 경우에는 남성분들의 데일리룩과는 중복되기 때문에 여성분의 데일리룩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쉽타오)
테슬로퍼의 귀여운 이미지는 양말과 길이감이 어느정도 있는 스커트에 제격입니다. 또한, 테슬로퍼는 클래식한 무드 뿐만 아니라 캐주얼한 아메카지룩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블로퍼는 슬림한(스키니한) 팬츠와 함께 매치하라!
(출처 : 네이버 포스트 트렌디셀)
블로퍼는 뒤꿈치가 트여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블로퍼를 신었을 때, 다리가 짧아 보일까봐 걱정했던 스키니진을 꺼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발목까지 오는 스키니진에 블로퍼를 신기 전에 뒤꿈치 각질 제거는 꼭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까지 로퍼(Loafer)의 A-Z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로퍼의 디자인이 다양한 만큼 본인이 평소 즐겨입는 스타일에 맞추어 구매하기 좋은
효자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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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당신의 신발장에 로퍼(Loafer)가 없다면
한 켤레 구입하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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