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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은 가봐야 하는 나라 - 스위스

진광열 (s75***) 2018-01-26 조회수 601 페이스북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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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대리 14기 진광열입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시죠??
사실 저는 이번 겨울에, 좀 더 극적인 겨울의 나라를 갔다 왔습니다.
원래 인생의 즐거움은 여행에 있다고 믿고 살기 때문에,,ㅎㅎ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가보고 싶어 하는 ‘스위스’를 다녀 왔습니다!

자랑도 할 겸, 여러분께 스위스 여행에 관련해서
 제가 배운 팁과 좋은 정보들을 드리려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스위스 언어!
스위스는 사실 제 예상과는 다르게 한 개의 언어만 쓰는 나라가 아니었어요.
실제 가보니, 스위스는 총 4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였습니다. 
스위스에서 사용하는 4개의 언어는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많은 분들이 영어를 하셔서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글을 읽어야 할 때는 꽤나 힘들었습니다.

2. 스위스의 물가
많은 분들이 분명 한 번쯤은 들어 보셨겠지만, 스위스의 물가는 상당히 높아요
다행히 여러 해외 여행을 통해 배운 
‘절대 라면의 법칙’을 발휘하여
저는 한국에서부터 컵라면도 많이 갖고 가서 식비를 많이 아꼈어요.
상당히 높은 물가를 자랑하는 스위스인만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어디에서 아끼고 어디서 소비할 지
미리 정해 놓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추천: MIGROS 라는 마트가 있는데, 여기서 식재료를 사서
직접 요리 해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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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스위스의 날씨
저가 스위스로 여행을 간 시기는 12월이었기 때문에, 
한국도 스위스도 겨울이었습니다. 근데 놀라웠던 것은, 
스위스는 한국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많은 눈이 왔지만, 
오히려 한국보다 훨씬 따뜻했어요. 추위는 산을 올라갈 때만 제외하고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처럼 겨울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겨울날에는
낮은 정말 짧고, 밤은 길기 때문에 일정이 5-6시에는 끝나도록
계획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날씨가 하루는 밝고, 하루는 눈이 아주 오는 신기한 나라인데, 
특히 산을 오를 때는 안정상의 이유와 경치 구경의 이유로
날씨가 좋은 날 오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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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안 좋은 날-저게 다 안개와 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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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과 하루만에 걷힌 날씨, 다 보여요>


4. 여행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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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이번 여행은 자동차를 렌트해서 다녔습니다. 
하지만, 실제 가보니, 스위스 패스를 이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한편으로는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즉, 저는 스위스 패스를 추천합니다..ㅎ


여행의 루트는 취리히로 시작하여
루체른>베른>인터라켄>그린델발트>체르마트 입니다.


취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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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취리히는 한편으로는 실망한 도시였어요.
물론, 도시가 아름다웠지만, 대부분의 스위스 여행객들이라면
스위스에서 보고 싶은 건 단순한 유럽풍의 시내는 전부가 아니겠죠?
시내내부에서 잘 가꿔진 공원도 가봤지만, 
제가 원했던 그런 스위스는 사실 아니었어요. 
스위스의 어마어마한 자연경관을 보러 가신다면, 취리히에 오래 
머무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루체른!

어떤 의미로는 제일 처음 마주한 스위스다운 도시였어요.
저는 사실 어느 나라에 여행을 가던, 그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자연 경관들을
꼭 눈으로 보려 노력합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루체른에 도착 하자마자 곧장,
리기산으로 향했습니다. 
살면서 봤던 산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품은 산이었습니다.
리기산은 케이블카를 통해 올라가게 되는데, 일단! 생각보다 아주 높습니다ㅎㅎ
(리기산 날씨가 좋다면, 꼭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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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기산에서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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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뻐서 두 장 올릴게요>

리기산을 둘러본 다음에 내려와 도시를 돌아다녔어요. 
물론, 구시가지, 호프교회 등 많은 곳도 구경했지만,
루체른 호수와 그 위의 카펠교가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 카펠교는 유럽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 된 목재다리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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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 호수와 카펠교>


베른!
초기 계획은 루체른 다음으로 인터라켄을 가서 융프라후에 올라가는 거였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비교적 날씨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베른 시내구경을 먼저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이고, 도시 자체가 아주 에너지틱한 도시는 아니라서 
조용히 돌아다니면서 군것질과 약간의 쇼핑을 했어요.
(스위스하면 초콜렛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란 것을 알게 되요,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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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제일 보여드리고 싶은 사진이 많은 곳이에요. 
인터라켄에서 조금만 가면 융프라후를 갈 수 있는데요.
융프라후는 유럽의 지붕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유럽에서 
가장 높은 장소 중 하나라고 합니다.

미리 예약을 해서 융프라후를 오르는 열차를 타게 되면, 
승차권을 보여주면 정상에서 신라면을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꼭 미리 예매하세요!! (라면 꿀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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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프라후 올라가는 열차 안에서 찍은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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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융프라후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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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추워요, 사진 찍느라 장갑을 벗는게 너무 힘들었어요-융프라후 정상>


그린델발트!

그린델발트는 사실, 융프라후를 오르는 길에 들를 수 있는
작은 도시에요. 여기 역시, 우선 고지대에 위치하고 정말 
동화 속의 도시 같은 눈과 목재 집들이 너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마을이에요.
(나중에 알게 되었는데, 그린델발트에 많은 숙소들이 있더라고요, 특별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하룻밤을 묵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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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한 장의 엽서 같아요>


체르마트!

도시의 이름보다는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마테호른으로 
더 유명한 곳이라 할 수 있어요. 
체르마트는 청정도시라 석유를 원료로 하는
어느 교통편도 존재 하지 않아요. 실제로 마차와 전기차들이
다니곤 합니다. 마테호른을 구경하면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호수들이 주위에 있으니 같이 즐겨보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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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갔지만, 배터리가 나가서ㅠㅠ>


너무 사진이 많아서 정작 드리고 싶은 정보와 팁을 많이 
못 드린 것 같아 아쉽네요. 
다들 꼭 한번은 ‘스위스 여행’ 해보시길 바라며
이만 저는 끝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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