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공식 사랑 더하기 존경

트렌드/정보

내 손으로 만드는 겨울철 따뜻한 취미 : 뜨개질

김란 (lan***) 2018-01-22 조회수 2539 페이스북 조회 1
참고이미지





안녕하세요, 1525세대 여러분~! AK 홍대리 김란입니다! >▽<

찬바람이 쌩쌩 부는 추운 겨울, 다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겨울만 되면 너무 추워서 집 밖으로 잘 안 나가게 되더라고요! ㅎㅎㅎ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찾게 되었는데
저는 손으로 만드는 걸 워낙 좋아해서 따뜻한 이불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취미로
뜨개질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뜨개질의 가장 기본인 겉뜨기, 안뜨기만 알고 있었는데
여러 가지 기법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뜨개질의 세계에 빠지게 되어
여러분들에게 뜨개질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뜨개질은 털실과 바늘만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답니다!
오늘 다양한 뜨개질 기법과 뜨개질로 만들 수 있는 소품들에 대해서
차근차근 알려드릴 테니 제 라이프로그를 읽고 
많은 분들이 뜨개질이라는 새로운 취미를 가져 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그럼 뜨개질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겉뜨기, 안뜨기부터 알려드릴게요!!





1. 뜨개질의 기본, 겉뜨기와 안뜨기


먼저 겉뜨기는 사진에 나온 방법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다음으로 안뜨기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해주시면 됩니다!

참고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겉뜨기와 안뜨기의 차이점을 벌써 눈치채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요,
겉뜨기와 안뜨기는 바늘을 찔러 넣는 방향과 실을 감는 위치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차이점은 겉뜨기로 뜨개질을 할 때와 안뜨기로 뜨개질을 할 때
각각의 무늬가 다르다는 건데요,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겉뜨기는 머리를 땋는 듯한 모양이라면 안뜨기는 물결 모양이랍니다.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서 겉뜨기와 안뜨기를 활용해서 뜨는
가장 기본적인 조직 뜨기를 소개해드릴게요!





2. 기본조직 뜨기, 가터 뜨기&메리야스 뜨기&고무 뜨기

참고이미지

(앞면)                                                                                                  (뒷면)


위 사진은 제가 뜬 뜨개질 기본조직의 앞면과 뒷면인데요,
뜨개질 무늬가 3개의 층으로 구분되는 게 보이시죠?


가장 아래층에 위치한 무늬가 겉뜨기로만 뜬 가터 뜨기 입니다.
겉뜨기로만 진행을 하게 되면 앞면과 뒷면 모두 물결무늬로 나오는데
이것을 가터 뜨기라고 합니다.


다음으로 중간층은 한 줄은 겉뜨기로 뜨고 
다음 줄은 안뜨기를 뜨는 걸 반복해서 뜬 메리야스 뜨기 입니다.
그러면 앞면은 머리를 땋은 모양과 뒷면은 물결무늬가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위층은 한 코는 겉뜨기, 다음 코는 안뜨기를 반복해서
코가 바뀔 때마다 겉뜨기와 안뜨기를 반복해서 뜬 1코 고무 뜨기입니다.
그러면 앞면과 뒷면이 기둥이 있는 듯한 무늬가 동일하게 나온답니다. ㅎㅎ


저 기둥의 두께를 늘리고 싶으면 겉뜨기를 2코 안뜨기를 2코로 하고 반복해서 뜨면 되는데, 
그것을 2코 고무 뜨기라고 합니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 무늬를 만들 수 있다는게 
뜨개질의 매력이자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겉뜨기와 안뜨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기본조직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여기까지는 초보자분들이라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하실 수 있으니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3. 변화조직 뜨기, 뜨개질 무늬 만들기


이제부터 소개해드릴 내용은 변화 조직이라고 해서 
흔히 우리가 입는 니트에서 봐온 뜨개질의 무늬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부터는 중급 스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이미지

 
몇 가지 무늬를 활용해서 변화조직을 떠봤는데요,
이것도 크게 3가지 층으로 나눠서 소개할게요.

참고이미지


가장 아래층에 있는 건 바둑판 같다고 해서 바둑판무늬로 불립니다.
목도리나 작은 아이템에 많이 활용이 되는 무늬에요.

참고이미지

가운데 층은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바늘 비우기라는 뜨개질 기법을 활용해서 만든 구멍무늬입니다.


위 사진에서는 구멍무늬를 활용해 화살표 모양을 만들어 본 건데
자세히 보시면 화살표 모양 같은 게 보이시죠?? ㅎㅎ


이런 구멍무늬는 여름 니트를 만들 때 많이 활용이 되고
구멍을 활용해 예쁜 여러 가지 무늬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많이 사용되는 기법이에요.

참고이미지

마지막으로 가장 위층인데요, 가운데 다이아몬드 무늬는 아란 무늬로 뜬 모양입니다.
중간에 있는 방울은 방울뜨기로 모양을 내준 것이구요,
양옆의 꽈배기 모양은 케이블 무늬인데 꽈배기 무늬라고 많이 불립니다. ㅎㅎ


이런 무늬들은 우리가 목도리, 장갑, 니트 등 여러 가지 뜨개질 아이템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방법만 안다면 이런 무늬들을 내는 것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답니다.
앞서 기본조직에 활용된 가터 뜨기, 메리야스 뜨기, 고무 뜨기에
이런 무늬들을 넣어준다면 예쁜 목도리나 니트를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무늬 넣는 작업이 살짝 어려울 수도 있지만 도안을 따라 차근차근하다 보면
이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한 번 도전해보시길 바랄게요!! ㅎㅎ





4. 배색 뜨기, 뜨개질에 색을 입히기


 ‘나는 한가지 털실로만 뜨개질을 하는 게 안 예쁘다, 여러 가지 색을 써서 뜨개질을 하고 싶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이제 뜨개질의 고급 스킬이라고 말할 수 있는 배색 뜨기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참고이미지

 
뜨개질에 한 가지 색이 아닌 여러 가지 색이 보이시죠?
이런 걸 배색 뜨기라고 합니다! ㅎㅎㅎ


배색 뜨기에도 종류가 있는데 그건 뒷면을 보면서 설명해드릴게요.

참고이미지

먼저 아래층의 뒷면입니다. 실이 가로로 연결되어 있죠?
이건 가로 배색이라고 해서 플로팅자카드 기법이라고 불립니다. 
요즘 가로 배색으로 뜨개질 한 옷들의 앞면이 아닌
뒷면을 겉으로 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뒷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어서 그런 트렌드가 형성된 것 같은데
약간의 단점이 있다면 다음에 소개해드릴 세로 배색보다
가로 배색으로 뜰 때 실의 양이 많이 쓰인다는 것입니다. ㅠㅠ

참고이미지

다음으로 위 층의 뒷면인데요, 앞서 설명드린 가로 배색과는 다르게
실이 위로 올라가고 있지 않나요?


이건 세로 배색이라고 해서 인타시아 기법이라고 불립니다.
많은 브랜드에서 니트를 배색할 때 이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로 배색보다 실의 양이 적게 들기 때문에
조금 더 경제적인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기법도 단점이 있다면
 손뜨개를 할 때 색 배열이 달라질 때마다 실뭉치를 따로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약간의 번거로움이 있고 배색 뜨기를 할 때 살짝 헷갈린다는 점입니다. 

참고이미지

(출처: 네이버 블로그) 


자, 지금까지 뜨개질의 여러 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초급부터 시작해서 중급, 고급 스킬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제 라이프로그를 보고 관심이 생기신 분들은
뜨개질을 시작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동대문 종합시장에서 저렴한 가격에 털실과 바늘을 구매할 수 있어서
뜨개질 제품을 시중에서 사는 것보다 저렴한 가격에
나만의 니트 제품을 만들 수 있어요.


추운 겨울, 집에서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취미인 뜨개질
지금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기회가 된다면 다음번에
뜨개질로 나만의 목도리를 만들기라는 제목의 라이프로그를 들고 올게요!
그럼 그때까지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

참고이미지


#태그
댓글 삭제하기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사랑+존경 소개 청춘문화후원 캠페인/이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