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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터뷰

스토리가 있는 피아노 아티스트, 신지호

김채영 (db1***) 2017-11-23 조회수 534 페이스북 조회 0


안녕하세요! AK홍대리 14기 콘텐츠기획팀 김채영 입니다.
오늘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여러분 뉴에이지 좋아하시나요?
뉴에이지를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요
우리가 흔히 아는 이루마의 피아노 음악 같은 것을 뉴에이지라고 많이 부릅니다.
이루마는 자신의 음악을 세미클래식이라고 칭하는데
뉴에이지랑 세미클래식은 다른 표현이지만 크게 구분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이런 음악을 평소에 굉장히 즐겨듣는데요
가사가 없어서 공부할 때 들어도 집중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고,
또 팝이나 가요와는 다른 감성이 있어서 좋아해요.
저는 이루마 대신 
여러분들이 잘 모르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뉴에이지 아티스트 한 분을 소개하고 싶은데요
바로 ‘ 신지호 ‘ 입니다.
정말 좋은 곡을 많이 선보이는데요 
많은 곡들 중 
어떤 상황과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곡을 들으면 좋은 지
여러분께 맞춤 추천 해드릴게요!


 [싱글] Music Box


(출처 : 멜론)

트랙 2. Daydream

상황&감성 : 나른한 오후 낮잠에 빠질 때  

잔잔한 멜로디로 단잠에 들기 좋은 곡이에요. 
밝기 보다는 오히려 조금 슬픈 쪽에 가깝지만
달달한 멜로디에 오후의 햇살이 먼저 떠오르기 때문에
낮잠에 들 때 듣길 추천합니다!


트랙 4. 그 여름 그 바다

상황&감성 : 조용한 바닷가에서 추억에 잠기고 싶을 때

시원한 파도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여름을 연상시키지만 밝고 활기찬 분위기는 아니에요.
오히려 조금은 슬픈 쪽에 가까운데요
지나간 여름을 추억하면서 아련한 기분에 젖게 만드는 곡입니다.
저는 여름을 가장 좋아하고, 바다도 좋아하고, 파도소리도 좋아해서 이 곡을 가장 좋아해요.
여름에 추억이 많아서 듣다 보면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들으면서 감성에 젖었으면 좋겠어요.



[정규] Ebony And Ivory


(출처 : 멜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수록된 모든 곡이 너무 좋으니까 시간되시면 다 들어보셨으면 좋겠어요.

트랙 2. Waltz On Sunday

상황&감성 : 맑은 일요일 혼자 공원을 산책할 때

피아노 선율에 집중됐던 다른 곡들과 달리
바이올린 소리로 가득 채워지는 곡입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제일 먼저 사극 드라마가 떠올랐어요.
고즈넉한 궁궐의 분위기가 연상됐는데요
한가하고 여유로운 느낌의 곡이에요. 
일요일 오후에 산책하면서 들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트랙 3. 단발머리

상황&감성 : 오랜 친구들과 학창시절을 떠올릴 떄 

제목과 어울리게 가볍고 발랄한 곡이에요.
지금까지 추천해드린 노래중에 가장 밝은 곡이 아닐까 싶은데요
들으면 교복입고 학교다니던 시절이 떠오를거라 생각해요
친구들과 놀던 때를 추억하면서 즐거운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들어보시기를 추천해요!



트랙 4. Like Rain In Your Mind

상황&감성 : 비오는 날 센치해지고 싶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 노래입니다.
저는 비오고 흐린 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비가 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빗소리에 푹 빠지게 돼요
비오는 날을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비와 관련된 추억이 있으신 분들
내리는 비를 보면서 이 노랠 들어보시길 바래요!



여기까지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신지호의 뉴에이지 추천이었습니다!
모든 음악이 다 그렇지만 특히 가사가 없는 이런 음악 같은 경우는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 다를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느낀 바대로 곡에 설명을 붙였지만
여러분이 들어보면 또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뉴에이지를 잘 몰랐던분들도,
혹은 이루마나 히사이시 조 밖에 몰랐던 분들도
모두 이번 라이프로그를 통해 더 많은 관심이 생기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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