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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이소영 (dlt***) 2017-03-28 조회수 2687 페이스북 조회 15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13기 이소영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제가 약 3개월 정도 달에 맞추어 여러분들에게
영화를 소개해 보려고는 합니다.
따듯한 봄이 완연해지고 있는 요즘.
겨울보다는 따뜻하고, 봄이라기에는 살짝 추웠던 3월.
하지만 새 학기, 새로운 시작의 달이기도 했죠~!
이제는 이 3월도 다 끝나가고, 점점 더 따듯한 4월 완연한 봄의 계절이 돌아온답니다.

그래서 전 4월을 무언가 모험과 도전을 하기에 좋은 달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이미 새로운 시작을 했는데 무슨 도전이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제겐 4월이 무언가를 시작하고 진행해나가고 또 지금 일상에 점점 더 익숙해지기 전,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적합한 시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굉장히 주관적이긴 하지만, 어느 정도 동감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한 영화 3편은 무언가를 시작하고 도전하는 여러분들이 보면 좋을 영화?
관계에 대한 두려움, 혹은 새로운 도전을 하기 두려워하는 여러분들을 위한 영화입니다.

첫 번째 영화는 여러분들이 보지는 못하셨을 수 있지만 한 번쯤은 다 들어본 영화 
리틀 미스 선샤인 (Little Miss Sunshine 2006.) 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이기도 한데요.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간략하게 내용 설명을 하면, 올리브의 리틀미스선샤인
 대회에 나가기 위해 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회장에 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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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만 보면 “이 이야기가 뭐가 재미있다고?” 하실 수 있는데요.
이 영화에 가장 큰 매력은 캐릭터 한 명 한 명이 모두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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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단계의 성공 이론과, 실패자를 싫어하는 아빠(리차드)와 마약을 하는 할아버지. 
리차드와 항상 의견이 맞지 않는 위기의 부부(쉐릴).
 세상에 불만이 많지만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있는, 9개월째 묵언 수행 중인 오빠(드웨인).
 마지막, 게이이며 사랑의 실패로 자살시도를 한 삼촌(프랭크).
그리고 미인과 거리가 먼, 통통한 귀요미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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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른 성격의 캐릭터에, 각자 가지고 있는 결핍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들이 올리브의 대회를 위해 하나가 되죠.
그리고 그 여정에서 점차 성장하고, 바뀌어 가는 인물들.
이 영화의 매력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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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대회를 가는 도중, 인물들은 각각 의도치 않은 나쁜 상황들과 마주하게 됩니다.
고장 난 차와
전 남자친구를 마주치게 되는 삼촌에,
자신이 믿고 추진하고 있던 9단계의 성공이론이 실패하게 된 아빠 리차드까지.
또 순서는 다르지만 오빠 드웨인은 자신이 색맹이라는 것을 알고 엄청난 충격에 빠지게 되죠.
그리고 제일 큰, 할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죽음도 맞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시련들은 이들에게 좌절과 실패가 아닌
이들을 더 끈끈하게 뭉쳐지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시련들을 겪으며 미인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어른들에 의해 준비되고 꾸며진 아이들.
가족은 이 미인대회의 오점을 알게 되고 사람들은 올리브를 야유하지만,  
가족들은 올리브를 응원하고 그들의 무대를 만듭니다.
엉망진창으로 무대는 끝났지만, 엉망진창이었던 가족은 비로소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4월의 영화로 추천한 이유는
이 영화의 명대사인

“진짜 실패자는 지는 게 두려워서 도전조차 안 하는 사람이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갔다는 점입니다.
 3월 시작을 기점으로
“벌써 내 학기는 망했어.” “내 시작은 망했어.” “내가 하는 일은 실패할거야.” 
라고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전하고 하루하루 무언가를 하는 여러분을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다음 영화는 좀 더 간략하게…스포를 줄여보겠습니다…
다음 영화도 가족에 대한 얘기를 다룬 영화인데요?
ㅇㄹㄴ ㄷㅁㅇㅇ ㅅㄷ 라는 영화 입니다.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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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바로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라는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저의 좌우명인 “Be brave for 20 seconds.”, 즉
“20초의 용기를 내 보라” 라는 말 때문 입니다.
아내, 엄마를 잃은 가족.
이들이 다시 회복해가는 과정, 그리고 행복을 잃은 가족을 위해
동물원을 산 남자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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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우리는 큰 결정에 있어서 첫 번째 영화와 같이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포기하는 경우와
‘어차피 난 안될 거니까.’하며 자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경우,
그리고 지금의 상황보다 더 나빠질 경우에 대해 무서워하며 현실에 만족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하지만 자신의 능력은 아무도 몰라요!
내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이 일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게 설사 지금의 상황보다 나빠지더라도 그저 상황일 뿐.
자신에게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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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 여건 때문에 불가능하지만…

동물원을 산다는 것은 이 가족에게는 큰 모험이고
아예 바닥으로 갈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기도 하죠.
‘이건 영화니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든 영화는 현실을 바탕으로 하죠.
이 영화와 같은 장르는 더더욱!
조금만 용기를 내보세요.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일들이 펼쳐질 거라 생각합니다.


자 이제!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바그다드 카페”라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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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된 영화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막과 카페의 영상미가 아주 아름다운 영화입니다.
영화 속의 색감 또한 잘 사용했다고 생각하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영화를 보면서 우리 모두 야스민 일 수 있고, 브렌다 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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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에 소심하고 소극적이었던 야스민.
 그리고 삶에 지쳐 소중한 것에 대해 잊어버린 브렌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방어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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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하지만 한발 먼저 다가선 야스민과, 그런 야스민에게 마음을 여는 브렌다.
그들의 작은 행동의 변화가, 바그다드 카페에 있는 사람들조차 변하게 하였습니다.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점점 적극적으로 변해가는 야스민과 야스민의 특기인 마술을 통해
바그다드 카페는 덥고, 바람불고, 삭막한 사막의 오아시스가 됩니다.
그로 인해 브렌다도 점점 웃음을 찾아가게 되고요.


이 영화를 마지막으로 추천하는 이유는
매번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될 때 그리고 살아가면서 관계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그 때 조금만 용기를 내서 먼저 다가가 보면 어떨까요?
저도 대학입학 하기 전, 그리고 어딘가 속하게 될 때 관계에 대해 많이 고민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그때 타인보다는 저의 작은 행동, 배려, 다가감이 오히려
더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무언가 새롭게 도전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영화 3편!

그리고 이 영화는

지금 자신의 일상에 너무 지쳐 소중한 것에 대해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한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초반의 브렌다는 살아가기 위해 강한 여성이 되었지만,
독한 여성이 되어 예민한 모습 또한 많이 보여 주었는데요.
지금 하고 있는, 혹은 하려는 일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소중한 순간, 소중한 친구, 소중한 가족에 대해 소홀해진 것은 아닌지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월이 지나고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있는 우리들.
실패하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하려다 보니 조금은 예민해져 주변의 관계와
소중한 것을 잠깐 잊게 되었다면

이 세 영화를 보며 지친 마음도 힐링하고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되, 조금은 여유 있는 건강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AK온라인 홍보 대학생리포터 13기 이소영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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