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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少年 : 박준수 감독 인터뷰

진광열(s7509) 2017-11-03 조회수 401 페이스북 조회 0
안녕하세요~! 홍대리 14기 진광열입니다!!
이번에는 라이프로그가 아닌 홍대리 라이프로 여러분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10월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아마 서서히 추워지는 계절에 맞춰 
옷장에서 따듯한 옷들을 꺼내셨겠죠?

하지만, 저는 아직도 10월을 뜨거운 8월처럼 보내는 
아주 젊으신(?) 감독님을 만나봤습니다. 
사실 이번에 저희 홍대리에서 ‘청춘 문화후원프로젝트’를 진행했었는데요
그 중에서 당당하게 합격하신 박준수 감독님과의 인터뷰가
오늘의 홍대리 라이프입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촬영 현장으로 들어가 볼까요?

 
 

촬영 현장에 방문한 저희가 처음으로 마주했던 것은
복도에 쭉 펼쳐져 있는 촬영 장비들이었습니다. 
벌써부터 뭔가 아주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나죠??

그렇게 돌아다니다 저희는 바쁜 와중에도 
저희를 반겨주시며
식사도 중단하시고 인터뷰를 응해주신
박준수 감독님을 만났습니다. 

  
그렇게 바로 시작한 인터뷰..

박준수 감독님의 이번 작품은 <靑, 少年> 이라는 제목으로
실제 청소년과는 다른 한자를 쓰는 청소년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시나리오의 탄생은 사실 대학교의 과제였지만, 유난히
애착을 가졌던 시나리오였고 홍대리의 청춘 문화후원프로젝트를
우연히 보게 되어 한번 시나리오에 생명을 불어넣고자 지원을 하셨다고… 

어린 나이에도 자신의 작품에 관해서 말을 할 때만큼은
그 누구보다 성숙하고 멋있었습니다. 감독님은 예전부터 영상에 많은
관심이 있었지만, 전에는 UCC에 가까운 비교적 간단한 영상들을 촬영했었고,
<靑, 少年>과 같이 높은 퀄리티의 영상은 이번이 처음이었답니다. 
그렇다 보니, 고가의 장비들을 써서 영상의 질이 높여졌지만, 
본인도 행여나 고장이 나지 않을까 하고 속으로는 걱정도 많았다고..(웃음)

 



홍대리: 간단히 작품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준수 감독님: 파랗고 뜨겁게 살았던 청소년들이 훗날, 자신의 아이들을 보면서 자신과 같음을 느끼는 과정을 담은 영화입니다.


홍대리: 롤 모델 또는 나에게 이런 꿈을 만들어준 계기 있다면?
박준수 감독님: 예전에 인터넷에서 한 중학생이 UCC를 만든 것을 봤었는데, 그 때 저는 초등학생이었어요. 근데 그 영상이 너무 좋아서, 나도 한 번 도전해보자 하고 시작된 게 지금까지 왔어요.

 

홍대리: 배우들과 촬영현장에서의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박준수 감독님: 배우님들은 정말 제가 표현하고자 하는 감정을 그대로 잘 나타내주시고 있어서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있어요. 또 촬영 현장은 다들 열정으로 뭉친
예전부터 알고 지낸 친구들로 스텝팀을 구성해서 서로 격려하면서 
오히려 더 열정이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들 피곤해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할 때, 열정이 있고 없고의 차이를
촬영 현장에서 감독님, 배우님들과 스태프분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홍대리 공식 질문!!
감독님이 생각하는 사랑과 존경, 그리고 1525세대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

저는 사랑과 존경이 한 뜻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예전에 읽은 책에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에서는 
사랑의 요소 4가지를 지식, 존경, 배려, 책임이라고 했어요. 
저는 이 부분에서 아주 감명받았어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정말로 존경하면 그게 바로 사랑일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처럼 꿈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 또는 고민중인 1525친구들에게는
도전하는 것도 좋지만, 우선 방향을 설정하고 뛰는 것과 
무턱대고 앞도 보지 않고 뛰는 것은 분명히 다른 것 같아요. 
그 후에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마치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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