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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공식 사랑 더하기 존경

제 1회 청춘 문화 후원 프로젝트, 청춘들을 위한 다올소리<자취생들>!

권혜수(hyesoo1018) 2016-11-29 조회수 1651 페이스북 조회 0
안녕하세요!

AK1525에서 “청춘 문화 후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제1회 청춘 문화 후원 프로젝트 배너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한 공식, 사랑+존경을 전파하기 위해서! 지난 11월 11일에 AK1525에서 후원하는 제 1회 청춘 문화 후원 프로젝트로 국악 뮤지컬 다올소리의 <자취생들>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국악 뮤지컬, 혹시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다올소리의 자취생들로 판소리와 무용이 합쳐진 국악뮤지컬을 처음 접해보았는데요!

 뮤지컬 자취생들 단체사진
(출처:다올소리 페이스북)

다올소리의 소개부터 하자면
소리로써 모든 사람들에게 복을 전해주자는 의미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우리 음악에 담아내고자 하는 의미에서 만들어진 국악팀이에요. 


  공연장 사진

공연장 관객 사진

약 100분간 진행할 뮤지컬을 보러 많은 분들이 와주셨어요!! 뮤지컬이 시작될 쯤엔 자리가 꽉! 차버렸답니다! 



혹시 과거로 타임슬립을 통해 돌아가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신 적이 있나요? 
옛날은 과연 지금보다 편했을까?!

공연중인 배우들 사진
 
자취생이자 작가지망생인 이경이 현시대의 취업난과 고달픈 삶 때문에 탈조선을 외치던 중, 타임슬립을 하게 되어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일제강점기의 경성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취업난으로 고생하며 희망의 존재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괴로워하는 서울의 청춘의 이경과 
여자라서, 가난해서, 조선인이라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경성의 청춘 박다올. 

 
공연중인 배우들 사진

(출처: 다올소리 페이스북)

경성의 청춘들의 삶도 만만하지 않다는 걸 느끼죠. 같은 처지의 자취생이라는 공통점, 그리고 세상에서 내 존재가 작다고 느끼는 청춘들의 고민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시대적 문제가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누가 더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청춘의 이야기가 딱히 남일이 아님을 알기에 웃기지만 가슴 아팠네요. ㅠㅠ


 공연중인 배우들 사진

(출처:다올소리 페이스북)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다워지기 위한 공식이자 <자취생들>의 주제곡인! 사랑과 존경! 

뮤지컬을 다 보고 난 뒤에 한참을 맴돌았습니다. 넌 날 사랑하고~ 난 널 존경하고~ 

그 속에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다루게 되어 이 시대의 청춘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에게는 소리 하나하나가 누구보다도 와 닿았습니다. 

 
공연중인 배우들 사진

(출처:다올소리 페이스북)

게다가 국악이라 하면 굉장히 오래되거나 옛스럽다고 생각할 법한 편견을 완전히 깨주어 참 고맙고 인상 깊었습니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풀어준 것만으로도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공감되는 느낌을 받아 기분 좋은 하루를 더욱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역시 우리 소리 판소리 뿐만 아니라 무용의 퍼포먼스도 최고!! 귀와 눈이 이럴 때 즐겁고 감동적이라 해야 하나요.


홍대리 덕분에 남다르고 특별한 경험 쌓게 되어 항상 고맙습니다. 다음 진행될 제 2회 청춘 문화 후원 프로젝트도 너무 기대가 되는데, 다들 그렇죠? 많이 기대해주세요!! 


AK온라인 홍보 대학생리포터 13기 권혜수 단국대학교 공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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